테슬라 모델 S, 세계 최로 400-Plus 달성!

테슬라(Tesla) 가 모델 S 를 통해 공식적으로 402마일(643km) 를 주행할 수 있는 EPA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전기차의 경우에는 400km 이상 주행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테슬라모터스는 모델 S 에서 402마일을 주행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제는 경쟁업체를 또 한번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게 되었다.

테슬라가 처음에는 EPA 가 모델 S 를 갖고 테스트 할 때에 391마일(625.6km) 의 거리를 기록했는데, 이는 EPA 가 모델S 를 전날 밤에 켜놓아 배터리 2% 를 소모시킨 결과로 공정치 못하다며 엘런 머스크(Elon Musk) 가 항의하자 다시 테스트를 했고, 그 결과 402마일(643km) 의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이제 2020 테슬라 모델의 주행가능 거리를 보면 모델 S 는 402마일(643km), 모델 X 는 351마일(561.6km), 모델 3 롱레인지는 330마일(528km), 모델 Y 는 316마일(505.6km)이며 경쟁모델인 쉐보레 볼트 EV 는 259마일(414.4km) 이며 현대 코나(KONA) 는 258마일(412.8km) 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EPA 기준)

 

 

테슬라는 모델 S 의 이런 뛰어난 성능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트 제조 및 배터리 팩과 드라이브 장치에 사용되는 재료를 경량화 소재를 사용하였고, 에어로다이나믹을 향상시키기 위해 휠 디자인돠 함께 맞춤형 타이어를 사용하였으며, 전기모터의 마찰도 줄이기 위해 모터의 기어박스를 개선시켰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회생제동 시스템을 극대화 시켰다고 한다.

전기차 업계에서 테슬라가 또 한번 치고 나가는 모습에 경쟁업체들도 분명 자극을 받게 될 것이다. 한편, 도심 위주로 다닌다면 주행가능거리가 긴 배터리팩을 빼고, 가격을 낮추는 전략으로 고객의 마음을 돌리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테슬라처럼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에 대한 경쟁에 불이 붙었다는 것은 자명하다.

 

Yongdeok.H
RGB stance
자동차와 자동차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테슬라 모델3 주문과정 및 최종계약 그리고 테슬라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