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브랜드 어워드서 5개 부문 수상
전기차 최초 럭셔리 브랜드 종합 1위

테슬라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이 주관한 ‘2020년 럭셔리 브랜드 어워드’에서 5개 부문에 선정돼 최다 수상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켈리블루북 브랜드 어워드는 신차 구매자 1만2000여명과 사이트 방문자의 브랜드 인식을 조사하고 자체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신뢰와 가치, 퍼포먼스, 스타일, 세련미, 종합 등 6개 분야에서 일반과 럭셔리 브랜드 부문으로 구분해 각각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테슬라는 종합 평가와 가치, 세련미, 퍼포먼스, 스타일 등 5개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총 6개 분야 평가에서 5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특히 전기차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럭셔리 브랜드 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캘리블루북 관계자는 “테슬라는 누적 생산량 100만대를 돌파하면서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한 축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대량 생산 차종인 모델3를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무나 못 가는 노지 차박의 성지 도전기, 우리나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