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Lyriq
럭셔리한 전기 크로스오버

캐딜락(Cadillac) 이 전기 크로스오버 차량인 Lyriq 컨셉을 공개했다. 아직 양산형은 아니지만, 양산될 때 얼마나 세련되고 럭셔리한 스타일일지 기대가 되는데,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포드 등이 럭셔리 EV 차량들을 선보이는 가운데, 늦은 감이 있지만, GM 이 갖고 있는 전기차 관련 기술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진다.

 

 

새로운 EV 크로스오버 차량인 Lyriq 은 GM 의 Ultium 장거리용 배터리와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한 첫번째 차량으로, 1회 충전시 약 480km 의 주행거리가 가능하며,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이며, 50:50 의 무게 배분으로 뛰어난 주행 감성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아직 정확한 출력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

 

 

럭셔리한 실내

캐딜락 Lyriq 의 실내는 럭셔리한 감성으로 더욱 돋보이는데, 무려 33인치의 대각선 LED 디스플레이가 전면부의 계기판과 중앙까지 하나로 이어져 있는데, 10억개 이상의 컬러를 표시할 수 있으며, 모니터를 통해 배터리 충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능과 함께 원격 주차 등의 편의사양이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다이얼 조작버튼 등이 럭셔리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지금까지의 캐딜락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전해주기도 한다.

 

 

이 외에도 디자인 요소의 상당 부분이 바뀌었는데, 캐딜락 Lyriq 의 범퍼와 안개등 등이 양산시에는 달라지겠지만, 상당부분 적용될 것으로 보여지며, 슬림한 수직 형태의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는 새로운 캐딜락의 디자인 언어로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 전기차 시장 역시 대중성을 따지는 시장에서부터 럭셔리 사장까지 다양하게 세분화되기 시작하고 있기에 캐딜락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


 

Yongdeo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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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자동차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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