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림의 다음차는
테슬라 (TESLA)로 결정됬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미림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밝혔든 BMW i8이 가고 새로운 다음 차를 고르는 후보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양한 옵션이 존재했고, 다양한 모델들이 후보군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정해 졌죠. 지미림의 다음 차는 테슬라(TESLA)로 결정됐습니다. 사실 저 지미림은 하이브리드(기아 니로)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BMW i8)를 통해 어느 정도 전기의 효율성을 경험해 왔습니다.

 

 

전기 믿을만해?  충전은 어떻게 해?
아직 시기상조 아니야?

니로를 통해 하이브리드라는 기술로 내연기관 + 배터리 경험했을 때의 효율성, BMW i8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충전하면서 느꼈던 충전 경험과 배터리 사용경험 등은 저에게 전기차를 사게 만든 징검다리 같은 역할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100% 전기차를 접하게 되는 것이죠. 테슬라라는 결정을 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합니다. 전기 믿을만해? 아직 시기상조 아니야? 충전은 어떻게 해? 기타 등등등…

 

 

사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도 잘 모릅니다.

자동차 공학도가 아니니 전기의 신뢰성과 그로인한 부작용들은 직접 경험해본것이 아니니 모를수 밖에… 다만 하나의 자동차라는것이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브랜드 측에서는 수천가지 테스트를 거쳐서 나온다는 사실만은 알고있죠. 물론 불도날수있고, 시동이 꺼질수도있고 자동차에서 있어서는 안될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수 있지만 확율로 보면 용인할수 있는 수치라는 점.

 

 

그리고 테슬라(TESLA)라는 회사에 대 물으신다면…

그리고 테슬라(TESLA)라는 회사에 대 물으신다면… 더더욱 모릅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보면 갓 태어난 루키 같은 존재니까요. 앨론 머스크에 대한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그게 테슬라라는 회사를 모두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테슬라는 실리콘밸리에서 창업된 신생회사로 첫 창업자는 따로 있습니다. 앨론 머스크는 단지 재무적 투자 자였을 뿐입니다. 관련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이죠?

영상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테슬라의 창업자는 따로 있었습니다. 소송을 통해 엘론머스크가 결국  창업자로 인정받게 된 셈이죠.​

 

 

그땐 몰랐죠.
아이폰이 세상을 지배할지…

테슬라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가 테슬라를 봤을 때 느껴지는 이미지와 느낌은 애플과 같았습니다. 기존의 판을 깨버리고 게임 체인저로 등장한 애플 아이폰.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들의 전통을 깨버리고 슈퍼카 급으로 만든 테슬라 모델 시리즈.  테슬라는 로드스터라는 모델을 발표하면서 제로백 1초대라는 어이없는 기록을 만들어버렸고, 수백 년간 그 어떤 브랜드도 달성하지 못한 일을 이뤄냈습니다. 물론 전기를 이용했지만 말이에요. 아이폰이 처음 세상에 나올 때 걱정을 하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터치로 어떻게 조작하지? 번호키가 안 눌리면?  홈버튼 말고 버튼이 없으면 조작은 어쩌지? 심지어 핸드폰에 인터넷이 왜 필요한지 물어보는 사람들까지…

현존하는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 들은 전기차로 100% 전환 생산을 선언하거나 확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BMW, 벤츠, 아우디 등 굵직한 회사들이 말이죠. 판이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테슬라가 바꿨다기보다는 환경규 제로인 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기아차도 하이브리드에서 이제 전기차를 쏟아내고 있으며  도요타, 포드 등도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포르셰, 페라리 같은 슈퍼카 브랜드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테슬라 라인업에
대해 한번 알아보죠.

현재 테슬라는 4개의 모델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일명 S3XY라인인데

모델S, 모델3(E), 모델X, 모델Y

이렇게 4가지 메인 라인업이 있습니다.
여기서 E는 포드에 이미 있는 모델이라
3으로 바뀌었습니다.

모델S : 큰 세단, 모델3 : 작은 세단
모델X : 큰 SUV, 모델Y : 작은 SUV

간단하죠?

 

 

여기서 저 지미림이 구매한 것은
바로 모델 3 입니다.

패밀리카로 고려했다면 SUV인 모델 X나 Y로 해야 하지만, 모델 X는 옵션 넣어보면 1.5억 가량으로 가격이 비싸며 모델 Y는 한국 미출시로 1~2년 후에나 출시할 것으로 보여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타고 다닐 (가끔은 가족과) 차량인 모델 3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모델 3은 크기가 아우디 A4 혹은 BMW 3 시리즈와 비슷한 사이즈로 패밀리카로 사용해도 무리 없는 크기입니다.

 

 

특히 전기차 특성상 부품이 많이 빠지면서 휠베이스가 넓은데 휠베이스는 2,875mm으로 상당히 넓은 공간이 예상됩니다. 참고로 소나타 DN8의 휠베이스는 2,840mm입니다. 모델 3의 폭이 넓고, 높이가 높으며, 전체 길이는 짧습니다. 그런데 휠베이스가 넓어 실내공간은 더 넓죠. 자, 이렇게 지미림의 다음 차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전에 밝혔듯 계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모델3 제원 ]
전장 4,694mm, 전폭 1,849mm
전고 1,443mm, 축거 2,875mm

 

 

다음 포스팅에서는 테슬라 모델 3의 자세한 주문 과정과 옵션, 가격 등을 알아보고 최종 계약한 지미림의 모델 3의 모습을 공개하도록 하죠. 그리고 테슬라 모델 3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구매해야 할 필수품들과 테슬라 충전과 관련된 이야기도 함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최종적으로 다음 차가 정해졌으니 주문 과정 – 출고 – 출고 이후의 이야기들은 계속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

 

JimmyLim
지미림
지미림의 테슬라 모델X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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