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운행하면서 볼일을 보거나 어딘가
방문을 할 때 주차 문제는 늘 고민거리다.

“방문하는 곳에 주차장이 있나 ”
“주변에 주차할 곳을 어디 있나”

이렇게  미리 알아보고 다니는 편인데
내가 주로 일을 보는 곳은 경기도
파주시로 이런 걱정을 덜어준다.
파주시에서 건물에 주차할 자리가 없다면
난 공영주차장을 자신 있게 이용한다.

이유는 친환경차 혜택이 주변 시군에 비해
월등하기 때문이다. 파주시 관내 금촌에 있는
공영주차장 빌딩은 준공된 지 얼마 안 된
새 주차장이다. 주변에 금촌 시장이 있고
주차 수요가 많은 곳으로 특히 주말이나
장날이면 이 공간도 여유롭지 못하다.

최근에 만들어진 주차장답게 깔끔하다.

EV(전기차)로 만 주행도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내 차는
2종 저공해자동차 스티커가 나온다.

하이브리드 차량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공영주차요금 및 이용안내

파주시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이렇게
주차요금과 할인에 대한 안내가 있다.
주차요금은 파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3조에 근거하는데 시의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여기엔 주차장 운영시간과 주차요금 그리고
감면 차량에 대한 안내가 아래와 같이 적혀있다.

주차요금
파주시 1급지인데도 최초 30분은 무료이고
이후 30분에 500원 밖에 되질 않는다.
서울시와 비교하면 굉장히 저렴한 요금이다.

파주시 친환경차 주차요금 감면

파주시에선 1,2,3 종 친환경 자동차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면제 차량이 된다.

나같이 파주시가 아니라면 최초 2시간은 면제가
되고 이후 시간은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업무를 보는 시간이 대부분 2시간이면 충분하고
초과한다고 해도 이후 요금은 1시간에 고작
500원이면 되니 부담이 없다.
​​

다자녀 가정도 주차요금 감면

다자녀의 경우 차량을 구입할 때
3자녀의 기준은 큰 자녀가
만 17세까지만 혜택을 받는다.

하지만 파주시 주차요금의 다자녀 혜택은
동일한 자녀 3명 이상으로 막내가
15세 이하면 주차장 할인 50%를 받는다.

늦둥이를 출산을 해도 큰 자녀가
성인이 되었어도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자주 이용하는 곳이고 주차장을
이용할 때마다 우대를 받으니 기분이 좋다.


개선점은 관리 상태와
전기차 충전

일을 마치고 다시 주차장으로 와보니
차량이 많이 빠져있다. 주차 구획 선도
넉넉하게 넓어서 타고 내리기 편하고
문콕 발생도 많이 줄여준다.

다만 청소나 관리는 잘 되고 있지 않아 보인다.
처음 준공 당시 깨끗했던 바닥은 이렇게 먼지와
지저분한 상태로 최소 몇 달에 1번씩은
청소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외부 철골 주차장이라 먼지와 바람에
노출되어 있어 차량이 빠진 자리 중앙은
어디나 이렇게 오염이 심한데 언제
청소가 이루어질지 궁금하다.

또 한 가지 바라는 소망이랄까
아직 이곳엔 전기차 충전기가 없다.

급속 충전기가 설치되면 좋겠지만 우선
완속 충전 기라도 설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전기차를 비롯 친환경 차량을 주차 감면
또는 할인해주는 취지에 전기차 충전시간 동안
주차비를 감면해주는 내용도 있으니
조만간 충전기 설치를 기대해본다.


저공해차 주차 감면을
받으려면 정산은 나오면서

주차장을 나오면서 정산 시 인터폰을 누르고
저공해차라고 하면 감면된다.

경차는 자동인식되어 50% 감면되지만
이외의 차량은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에 연결된
인터폰을 눌러 저공해차를 알리고 나오면 된다.

필자가 살고 있는 고양시는 이런 무료 혜택이
없는데 다른 지자체도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구려인
現. H社 carmaster & 파주 시민기자

전기차 저공해차량 스티커와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