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롭게 출시된
코나 하이브리드 차량 이야기입니다.

코나는 이미 전기차가 출시가 되었지요.

전기차충전의 불편함을 조금 해소시키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출시되어 시승해 보았습니다.​

코나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존 코나와
외형적인 부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예전 yf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절의
모델같은 경우는 일반 가솔린 모델과의
뚜렷한 외형 차이를 보여 보여줬지만,
지금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일반 가솔린 모델과 큰 차이를 구분할 수 없지요.

​작은 엠블렘 정도만 이 차가
친환경 차량 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색이 참 예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 전용 컬러라고 하더군요.
많은 구매가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은 색상입니다.


지난번 시승했던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량도 함께 있군요.

솔직히 코나 하이브리드보다는
소나타 하이브리드가정숙성과
승차감이 조금 좋기는 합니다.

소형rv와 중형세단의 차이겠죠.​

​다시 코나 하이브리드 이야기로 돌아와서.
요녀석 엔진은 1.6 GDI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가솔린 코나인 경우는 1.6터보였지만
연비를 생각해서인지 일반 가솔린 GDI엔진을
장착 하고 거기에 32kw 모터 추가했습니다.​

실내 역시 기존 코나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송풍구나 스티어링 휠에
유광 부품들이 조금 들어갔습니다.​​

이 녀석 풀옵션 일것 같은데
크렐 오디오는 안 들어가나 봅니다.​​

달라진 점 발견.

오디오 패널이 커졌군요.
3분할 화면이 나오고
하이브리드 전용 메뉴가 있습니다.​
이제는 많이 익숙한 하이브리드 계기판입니다.
rpm 게이지 대신 충전 게이지가 있습니다.​
전기차 타면꼭 보게되는 화면이지요.
에너지 흐름도 가 표시됩니다.

옵션도 상단이 좋습니다.
가솔린 코나에서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못 본 것 같은데 코나 하이브리드에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놀라운 건
전륜구동임에도 뒷쪽 서스펜션이
멀티링크라는 점.

​일반 코나 가솔린 차량의 경우는
사륜 옵션을 선택해야만 서스펜션이
멀티링크로 적용됩니다.​
거기다 타이어도 18인치
미쉐린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네요.
​​
승차감은 코나 가솔린 모델과
비슷한 느낌 입니다.

코난라는 차종이 원래 조금은 단단한 서스펜션을
가지고 있는 차라서 그런지 코나 하이브리드 역시
승차감에서는 결코 부드러운 승차감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차량들은 부드러움 보다는
단단한 서스펜션으로 차체를 잘 잡아주는
식으로 세팅이 되더군요.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뒷자석에 탔을 경우는
약간의 승차감 개선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운전자 입장에서는
그리 큰 느낌은 없더군요.

무엇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연비가 중요하지요.

막히는 시내 길을 다니면 리터당 23에서 25 키로
정도의 연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18인치 타이어를 가지고도
상당히 좋은 연비를 보여줍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거의 비슷한 연비를 보여주 었지요.
​도로 노면의 소음 조금 올라왔구요,방음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주행 소음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보다
조금은 시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소형 SUV 전성시대.

소형 SUV 하이브리드 차량은
니로 한가지 뿐이었는데, 또다른 선택지를
만들어 주었네요. 코나 일렉트릭이
충전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코나 하이브리드는
그런 부담없이, 경제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승차감을 약간 포기하고,
실용성과 경제성을 추구하는,
코나 하이브리드였습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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