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친환경차가 참 많습니다. 친환경차 하면 역시 전기차겠지요.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을 시승해 본 소감을 적어 보겠습니다. 저희 집에서 시승 센터까지는 아주 가까운 거리라서 신차가 나오면 자주 시승을 해보곤 한답니다. 코나 일렉트릭이 출시된 지는 조금의 시간이 지났지요. 그동안 궁금해 왔던 코나 일렉트릭을 이제서야 시승 해봅니다.

수소 전기차 넥쏘를 운행하는 차주로 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많이 궁금했습니다.

지금부터
코나 일렉트릭을 천천이 살펴보며
시승 소감을 적어 보여 합니다.

코나 일렉트릭 충전 단자 입니다.
휴대폰 충전하듯이 저곳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바로 충전이 됩니다.

시승차는 가득 충전이 된 상태였습니다.
주행 가는 거리 478 킬로미터까지 표시되는군요.
이 정도면 장거리도 무난할 거라고 생각 됩니다.

참!가격도 봐야 겠지요.
보통 보조금이 1400정도 되니까,
저금액에서 보조금 뺀금액이 차가격이겠지요.
실 구매가격은 넥쏘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넥쏘와 비슷한 모양의
브리지식 센터페시아는, 차폭이
작아져서인지,넥쏘보다는 조금
작게 느껴졌습니다.

요즘 10.23인치 AVN이 탑재되는데,
작년에 출시된 차량이라서 그런지
기존 AVN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자식 기어버튼은 넥쏘의 것과
비슷한데, 크기가 좀 작습니다.

풀옵션 차량이라서
편의사양은 아주 좋습니다.

안전사양도
있을건 다 있고요.

타이어는 215/55 R17
넥쎈의 엔페라 타이어네요.
급가속시 토크가 강해서 인지
스핀이 나기도 합니다.

기존 코나 차체 그대로 라서
뒷공간은 일반 코나와 같습니다.
조수석쪽은 조금 뒤로 민거고,
운전석은 당긴겁니다.

실내등도 크고,선루프도 있는
고급차군요.

코나 일렉트릭을
주행을 해 봤더니.

넥소보다 큰 출력의 모터를 탑재해서 인지
상당이 경쾌한 주행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승차라서 충전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기에
엑셀에 조금 힘을 주어봤는데 에코 모드에서도
상당이 빠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의 조금 색다른 점은
전기차에 스포츠 모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반 모드도 상당이 빠른 반응이었는데
스포츠 모드에서는 정말 스포츠카 같은
느낌을 조금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그래픽 그림은 코나가 아니군요.

​코나 일렉트로닉은 회생제동 모드중
자동 모드가 따로 있습니다.

크루즈 기능이 아니더라도 앞차의 속도에 따라
스스로 회생제동을 조정하더군요.
이기능은 저에게는 약간의 울컥거림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타이어 문제일 수도 있으나
주행 중 소음이 넥쏘 에 비해 조금 더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방지턱 역시 조금은 튄다고 할까?
그런느낌이 드네요.
나이를 먹으니 딱딱한 차보다
물렁물렁한 차가 좋네요.~^^

막히는 시내를 1시간여 달린 전비는 5.6km
13km를 달렸는데,주행가능거리는 2km줄었습니다.

1kw당 170원 (현재 50%할인)정도하니,
340원으로 13km 정도 운행했습니다.
경제성은 그 어떤차도 못 따라가겠군요.

강력한 모터의 힘과 긴 주행거리.
제가 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조건이였으면
심각하게 고민해 봤을 차입니다.

넥쏘의 부드러움 대신 가볍고,빠른 성능을 원하시면,
코나일렉트릭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p.s. 하지만 전 넥쏘가 더 저에게 맞습니다.)

이상 코나 일렉트릭의
간단한 시승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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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넥쏘 오너의 이런저런 이야기

 

현실로 성큼 다가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