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차량인 쏘렌토의 경우는 이 부분이
크에 눈에 거슬리지 않았는데,
이번 아이오닉EV로 기변하고 나서는
유난히 전면에서 햋빛이 비추면
내부 난 반사가 발생하더군요.

썬팅을 반사 필름으로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눈에
거슬릴 정도더라구요!

보이시나요..?? 빨간원안에 보면
데쉬보드쪽의 모습이 그대로
전면에 비치는 모습 입니다.

이 현상이 특히나 전면에서 햇빛이
들어오는 아침에 특히나 심하더라구요.

출근길인 제2 자유로 주행중에 보면
내부반사로 인해 시야가 영..

사실 제가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유리에 부착되는 용품들은
일체 장착을 안하는 편이구요.
아침마다 출발전 워셔와 와이퍼 작동으로
시야를 깨끗하게 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서 카페등 확인해 보니
아이오닉 차종 자체가 데쉬보드 곡선이 많다
보니 디자인적으로 내부 난반사가 유독 많이
발생하는 차종이더라구요.

그렇다면 가장 쉬운 해결 방법인
데쉬보드 커버를 장착해
주면 내부반사가 많이 완화 된답니다.

바로 검색에 들어 갑니다.​

앗 그런데… 문제가…

아이오닉으로 검색하면 위와 같이 많은
제품이 나오는데 그중 아이오닉 EV 모델은 없네요 …

아이오닉 EV의 경우 데쉬보드 중앙에
밧데리 충전시 충전 상태를 알수 있는
인디게이터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오픈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 충전시도 참고 하지만
공동 전기차 충전소에서 이 차가
충전이 다된건지 하고 있는건지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일반 모델을 사서 가위등으로 구멍을
뚫어야 하나  그렇게 되면 테두리 부분이
영 지저분해질텐데 ㅜㅜ

그러던중 아이오닉ev 카페 회원분께서
올려 주신 글을 보고 바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카프릭스란 회사의 제품입니다.
절대 제품 홍보가 아닙니다.
몇일 동안 알아 봤지만 아이오닉 EV 전용
모델로 나온 제품은 딱 이거 하나라서 ..

카페 회원분 글에 의하면 직접 회사로 찾아가서
본인 차량으로 본을 떠서 만들어 주셨다고 하네요.

주문후 제품이 왔습니다 ^^
생각 보다는 두께감은 얇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저 일자형 부분이 바로
밧데리 충전시 상태를 확인 할수 있는
인디게이터 위치 입니다.

제품 개봉하여 바로 장착하러 고고 ~~

장착전의 모습 입니다.
노란색의 갤로퍼쪽을 보면 인디게이터와
주변의 모습등이 앞 유리창에 비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데쉬보드를 보면
약간의 엠보와 광택을 가지고 있기에
반사가 더욱 심하답니다. 카페에 내부반사 관련
호소 하는 분이 많은걸로 봐서는
아이오닉의 기본 문제점인가 봅니다.

장착후의 모습 입니다. 내부반사가 줄어들어
시야가 훨씬 깨끗해진 모습 입니다.
재질 자체가 세무용 재질이라고 할까요
또한 광택도가 없다보니 역 반사광이
훨씬 줄어 들었네요

일반 아이오닉과 아이오닉EV의
가장 큰 차이는 인디게이터 부분의
오픈 여부 입니다. 

이 부분만 포기하면 훨씬 이쁘고 다양한
재질의 제품 선택이 가능 했지만..
그래도 만족 합니다. 애초에 대쉬보드커버의
사용이 목적이 아닌 시야 확보가
목적이었으니 말이죠.

충전중 충전 상태도 잘 보이네요!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느꼈지만 ev용 전용
용품들은 선택의 폭이 너무나 제한적이더군요
같은 아이오닉 차량이면 기존꺼에 전기차와
차이가 나는 부분만 조금더 보완하면 될거 같은데 ..

물론 각 모델의 전용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 차량도 많이 팔린 모델이어야 한다고는
하지만…그래도 아이오닉EV면 전기차의 원조라고
할수도 있는 모델인데도 이렇게 찬밥신세라니…

전기차 충전 인프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모든 부분이 좀더 보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UCHI
아이오닉 EV 타는 모터빌리지 C.E.O

전기차 저공해차량 스티커와 혜택